'스마트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6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서울시 서울시민 누구나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교통비를 최대 30%까지 할인받게 된다. 기존에는 서울 종로구·중구·구로구·서초구·강남구 등 5개구 주민들만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17일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최대 20%)를 적립 받는다.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10%) 등 까지 포함해 대중교통 ...
지난 24일부터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국내에서 공식 서비스 된다. 블로체인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위변조나 도용 위험은 거의 없어, 안전하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이동통신 가입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이동통신 3사(KT, LG, SK)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패스에서 지문인식 등 본인인증절차를 거친 뒤, 운전면허증을 촬영 후 등록하면 발급된다. 기존 신분증과 달리 생년월일, 주소 등 개인정본느 숨겨져 있다. 발급과정에서 경찰청과 서버를 주고받게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은...
갤럭시 폴드로 홍역을 겪었던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모델의 디자인이 유출되었다. 오는 2월 11일 삼성전자에서 공개 예정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의 외형과 성능을 입수했다고 독일 IT매체 윈퓨처가 밝혔다. 28일(독일 현지시간), 윈퓨처는 "삼성전자의 새 모델인 '갤럭시Z 플립'의 공식 렌더링(스마트폰 외형)을 입수했다"며 공식 렌더링과 사양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보랏빛 색감이 눈에 띈다. 갤럭시Z 플립의 공식 코드네임인 '블룸(Bloom)'처럼 꽃의 색을 닮은 보랏...
현대자동차 ‘베뉴(VENUE)’가 뉴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현대자동차는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9 뉴욕 국제 오토쇼(2019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뉴욕 모터쇼)에 참가해 새로운 엔트리 SUV ‘베뉴(VENU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신형 쏘나타’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베뉴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내 견고한 SUV 이미지에 ...
LG전자가 현지 시각 12일 북미시장에 최신 전략 스마트폰 LG G8 ThinQ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주요 이동통신사는 물론 전자 제품 유통채널을 통해 언락폰으로도 출시된다.현지 언론들은 LG G8 ThinQ의 매끈한 디자인과 몰입감 높은 스테레오 사운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 IT 매체 CNET 은 LG G8 ThinQ는 매우 훌륭한 폰(The G8 ThinQ in and of itself is a great phone.)이라고 소개하며 슬림하고 매끈...
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로 중국 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자동차는 13~14일(현지시각) 1박 2일간 중국 해남도 산야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현지 언론인과 고객,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 4세대 셩다(第四代胜达)’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13일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사장은 “현대차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지향...